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랑의 교실 운영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위기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5 09:20:08

천안시청
[무한뉴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2020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교실은 천안동남경찰서와 서북경찰서와 연계돼 경미한 죄를 범한 위기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청소년진로직업체험, 슬라임 미션 활동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프로그램 운영 중 개별상담을 통해 지속적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폭력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사랑의 교실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과거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되풀이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소년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범방지 그리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운영되는‘사랑의 교실’은 연간 3회에 걸쳐 회기별 3일간 총 10시간으로 운영된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