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가 식용란 선별포장업 허가업체의 증가와 법적 소독·방역시설 기준 등에 따라 계란 운반차량 등을 통한 AI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와 소비자단체,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또는 협회에 소속된 직원 중에서 해당 단체 등의 장이 추천한 명예축산물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위생 감시, 홍보,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으로는 소독시설에 관해 출입구에 세척 및 소독시설 작업장·창고·관리사무실 등에 신발 소독조 난좌·파레트·합판 등 식용란 운반자재 소독설비 출입기록·소독기록부 작성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역시설로 출입구에 차량진입 차단 장치 설치여부 울타리 또는 담장 설치 출입통제안내판 사육시설과 선별포장장 인접시 출입구 분리 입구에 방역실 물품반입창고 설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흡시설을 재점검하고 보완해 AI 사전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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