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베사봉사단과 함께 수해피해 다문화가정에 봉사활동 실시 [무한뉴스]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3일 아베사봉사단원 10여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뇌병변장애를 가지고 있어 혼자의 힘으로 복구 작업을 하기 어려운 수해 피해 다문화가정을 알게 된 다문화센터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남편들의 힘이 모여 이루어졌다.
이날 도움을 받은 다문화 가정은 “혼자 복구 작업하기 막막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도와주신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베사 봉사단원은 “함께 힘을 더해 피해복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복구 작업을 도운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집중호우 피해가정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에 함께해주신 아베사 봉사단원과 피해복구 지원을 진행한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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