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23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 3808명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건강관리, 행동 요령 등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관리 교육은 방문건강관리사의 방문, 전화 안내, 문자발송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폭염 주의보, 경보 발령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스포츠음료, 과일주스 등을 마시기 땀을 많이 흘려 체력저하가 심해지는 여름철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쉬우므로 제때 식사하기 오전 12시~오후 5시는 더위로 인한 건강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휴식 취하기 등이다.
또한, 적정 실내 온도와 환기 상태를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 모자 등을 이용해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이 더워진 만큼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더욱 강화해 폭염 피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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