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청주시 보건소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실외 작업장 등 야외 근무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기준 올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887명이며 사망자는 7명 발생했고 그 중 청주시 온열 질환자는 20명,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지역 내 온열질환은 주로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주 연령대는 40~60대이고 햇빛에 많이 노출돼 있는 실외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실외 작업장 등에서는 무더위에 오후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식염 포도당을 섭취해 탈수 증세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