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북상에 따른 공원 시설물 예찰로 피해예방 총력

공원시설, 수목, 현수막, 꽃묘장 하우스, 교량난간 화분 등 예찰철저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6 14:22:07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 공원관리과가 태풍‘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자 예찰과 피해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바람에 약한 월오동과 문의면에 위치한 꽃묘장에 대해 시설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청주대교 등 교량난간에 설치된 화분도 일일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내 310개 공원 내 시설물도 점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여부에 따라 사전대비 비상근무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원관리과는 현재 꽃묘장 하우스 11개동, 도시공원 310개소, 녹지, 띠녹지,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원녹지를 관리하고 있다.

김현수 공원관리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전 직원은 태풍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태세를 유지해달라”며“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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