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미원면 운암리 일원 태풍 대비 상습침수지역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8-26 16:55:07

한범덕 청주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무한뉴스]한범덕 청주시장이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6일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을 방문해 상습침수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우리 시가 태풍과 가장 근접하는 시각이 27일 새벽 2시경으로 최대 풍속 86km/h, 강우량 30~100mm로 예보했다.

한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강풍으로 인한 공사장 크레인, 옥외 광고물 등 낙하물 위험요소에 대해 점검하고 가로수 등 수목 전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한 대응에 힘 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급경사지, 절개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비탈면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안전조치를 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강풍에 대비해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과 관련해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무심천 하상도로 하상 주차장, 세월교에 대해 사전통제를 검토하고 있다”며“시민들께서도 기상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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