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충청북도는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 전 발생한 홍수 피해를 추스를 새도 없이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매시 19km 속도로 북으로 맹진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은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충북에는 26일 저녁부터 27일 새벽까지 영향을 미치며 27일 새벽 2시경 청주 서쪽 210km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우선 2차례 중앙과 각 시군과의 태풍대비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했고 재난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상황전파를 하고 있으며 도내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홍보방송을 하는 등 주민의 경각심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명과 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위험표지판, 경고표지판, 재난안전선 등 안전시설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산간계곡 등 취약지역에 대해 위험정보를 신속 전파하고 특히 지난 호우피해지역과 추가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및 순찰활동 강화하는 등 태풍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도내 시·군에서는 태풍 이동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태풍특보에 따라 SNS 및 전광판,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태풍의 이동에 따른 재난방송, SNS, 문자 메시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재난상황에 관심을 갖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의 대피 명령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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