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진천군은 27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451곳에 손 소독제 7,830개를 긴급 배부했다.
군은 2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
배부 시설은 노인복지시설 24개소 경로당 304개소 장애인 관련시설 8개소 어린이집 55개소 여성 관련 2개소 청소년 관련 2개소 등이다.
군은 이밖에도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약 1억원 정도의 기탁금 및 생필품, 방역물품을 확보한 상태이며 상황에 맞춰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석호 주민복지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감염 불안을 호소하고 있어 긴급히 방역물품 배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발생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