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가 27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사업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사업을 신청한 8호를 대상으로 축산환경관리원 소속 전문가와 함께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했다.
중점 평가사항은 축사바닥 및 분뇨처리시설의 관리 상태, 악취 발생 여부, 조경목 식재,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등으로 최종 지정은 서류심사와 함께 평가점수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된 농장주는 축산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자격이 부여되며 사후관리 기간 동안 환경관리가 미흡할 경우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을 통해 농가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독려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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