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분석사업’ 대상자 모집

과학적·선도적 암소개량의 긍정적 효과 up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9-03 11:33:41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한우암소 우수유전자 진단서비스 시범사업’대상자를 확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우암소개량을 위해 한우의 육량과 육질에 영향을 주는 우수한 유전자를 분석하는 사업이다.

우수유전자 진단 특허를 보유한 충북대학교 김관석 교수와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한우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우량암소보유농가, 깨끗한축산농장 지정농가, 청년축산농업인이 우선 지원된다.

두당 4만원의 진단비가 발생되며 호당 최대 30두씩 50%가 보조된다.

2020년 사업량은 776두, 사업비 3100만원으로 시범적으로 진행한 영농조합법인의 사업량을 제외한 642두에 대한 신청접수 및 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376두를 분석해 분석결과 CC형 41두, CG형 468두, GG형 867두에 대한 농가컨설팅을 통해 한우암소의 도태기준을 마련했고 우수 암소는 계획교배를 통해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신청접수를 통한 수요파악·사업진행 후 2021년도에는 청주시 전체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업량을 확대해 청주시 우량한우암소 번식기반 및 한우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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