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증평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9~11월 3개월 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채용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 또는 공공일자리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소기업, 여성·장애인·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군 경제과 혹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최대 6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24개 농가, 연인원 529명을 투입해 일손부족으로 인한 시름을 덜어줬다.
한편 긴급지원반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로 인한 생계안정 효과도 있다.
하루 일당은 6만8720원으로 간식비와 수당 등을 더하면 월 230만~ 25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긴급지원반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호응이 좋다”며 “많은 농가와 기업이 신청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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