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증평군은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714억원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회 추경예산 2천545억원보다 169억원이 증가한 2회 추경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63억원 증가한 2천485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이 늘어난 229억원 규모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 현안사업, 국가추경에 따른 국·도비사업 등 필수경비를 반영했다.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우리마을 뉴딜사업 21억원 문화뉴딜 공공미술 프로젝트 4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9억원 등을 편성했다.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3억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운영 지원 1억원 덕상교 보수보강공사 2억원 등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이 밖에 송산리 인삼타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 사업비 4억원과 올해부터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 운영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 31억원 등을 반영했다.
추경안은 오는 16일 열릴 제158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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