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실시간 화상 온라인 금융범죄예방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들 중 발달장애인평생교육 참여대상자 중 7명을 대상으로 오는 9.11. ~ 10.30.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주관 기관인 비영리단체 피치마켓은 장애당사자만이 아닌, 노인, 미취학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에게 독서문화의 확산과 정보접근의 기회를 제공해 소통능력을 높이고자 쉬운 글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부하는 등의 비영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금융범죄 예방교육의 경우 느린 학습자들에게 정보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안전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8월초 코로나19로 인해 2차 운영재개가 이뤄졌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나, 지역사회 및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 감염 우려로 다시 휴관에 들어간 바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과 교육에 대해서는 6월부터 시기를 조정하고 계획 준비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인해 현재의 교육 실행에 대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며“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일상문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장애당사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고 적응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오재훈 관장은 “이번 발달장애인평생교육 화상 온라인 교육 수업 참여에 있어, 위생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하되, 발달장애이용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변화되는 사회에 적응하는데 한발 더 내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느린학습자는 장애당사자만이 아닌, 노인, 미취학아동, 성인, 지역민 모두가 해당되며 노인장애인의 통합복지관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실현한다는 복지관 미션을 이루기 위해 느린학습자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다져진 결속을 바탇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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