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 월오동 꽃묘장에 월간원예 관계자 2명이 방문해 꽃묘장 현황, 계절 꽃 생산과정, 양묘?식재?일반초화류 재배 노하우를 인터뷰했다.
꽃묘장 곳곳을 둘러보고 생산 현장과 시스템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갖고 비닐하우스 8개동과 트랙터 2대, 흙 공급기, 관리기 등 장비상태도 둘러봤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로 지난 2017년 7월 16일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꽃묘장 전체를 덮쳐 애써 가꾼 초화류가 유실되고 파손돼 복구하는데 큰 고생을 했던 일을 꼽았다.
이혁희 월간원예 사무국장은 “도시 곳곳을 꽃으로 수놓아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꽃묘장을 직접 운영하는 지자체는 흔하지 않다”며“꽃묘장의 규모와 계절별로 시기적절하게 피워내기 위해 계절에 앞서 수만 개의 종자를 관리해 식재하는 일은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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