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 이행점검 추진

이행점검 11월 마무리, 12월 환경보전비 지급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0-09-14 07:54:17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북도는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사업자 선정을 완료함에 따라 인증기준에 따른 친환경농업 이행여부 및 인증 변동사항 유무를 11월 말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11개 시군은 친환경농업직불제 현지 확인 등 이행점검을 추진하고 기준위반 의심 등 필요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생산과정을 조사한다.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 차액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보전, 생물다양성 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환경보전비 지원 단가는 유기농 인증의 경우 ha당 벼 1,1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300천원 인삼·고추 각 1,200천원 기타 500천원이며 무농약 인증은 벼 900천원, 사과·복숭아·포도 각 1,100천원 인삼·고추 각 1,000천원 기타 300천원이다.

도는 이행점검 완료 후 이상 없을 경우 12월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환경보전비 2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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