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6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도내 80개 시험장에서 총 11,971명이 응시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해 출제했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와 학원에서 실시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표는 10월 16일에 응시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9월 모의평가는 자신의 학업 능력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마지막 점검 사항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수능까지 남은 약 2개월여 동안 학습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올해의 출제 경향을 확인함으로써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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