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증평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 중점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예방에 집중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차적으로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산업단지 주변과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 신속 대처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감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자율적 점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긴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 강화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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