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는 농어업회의소에 특별회비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농어업인의 권익증진과 협치 농정실현을 위해 전국에서 8번째로 설립된 예산군농어업회의소가 농어업계를 대표해 전달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업발전과 삶의 질 개선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는 군내 9개 농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그 동안 농업피해 성금기탁 및 방범용 CCTV 설치비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 사업에 동참해 왔다.
신동술 회장은 “농협과 농어업회의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단체가 함께해 농업정책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해 농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산군농어업회의소 김진완 회장은 “이번 특별회비가 지역 농어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현장과 지역 중심의 농정체계로 전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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