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드림스타트, 심리정서지원사업 확대 운영

장기적인 치료 가능하도록 드림스타트센터 내 심리치료실 마련

정민정 기자

moohannews@moohannews.com | 2020-10-06 0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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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무한뉴스] 천안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12세 미만 사례관리아동 중 학대, 방임 등의 사유로 우울과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심리정서지원사업이 2009년부터 심리치료센터를 통해 진행해 왔지만, 마음치료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해 큰 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아 대상자들이 지속적으로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드림스타트는 장기적인 치료를 위해 동남·서북 드림스타트센터 내에 치료실을 따로 마련했으며 상담사와 사용 물품을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원받아 미술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을 각각 1:1 맞춤형 서비스로 총 20회기 지원한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적·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마음에 쌓인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를 받음으로써 아동과 양육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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