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가 구제역 및 AI 위험시기를 대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구제역 및 AI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가축전염병으로 구제역의 경우 치사율이 55%까지, 고병원성 AI의 경우 폐사율이 100%까지 급격히 오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축산농가주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손실을 안겨준다.
이를 대비하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은 기운영중이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기간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구제역 및 AI 위험시기를 대비해 운영된다.
특별방역대책기간동안 상시 가축전염병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으며 철새도래지 및 취약농가에 추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현수막, 마을방송, 문자 등으로 방역수칙 및 소독요령에 대해 추가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차단방역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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