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점검

가을철 맞아 산불예방 추진사항 점검

정민정 기자

moohannews@moohannews.com | 2020-10-07 15:15:59

▲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점검
[무한뉴스] 박노열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7일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에 위치한 산림재해컨트롤타워를 방문했다.

가을철이 시작됨에 따라 대기가 급격히 건조해져,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산림재해컨트롤타워를 방문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을 격려하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재해컨트롤타워는 산림재해예방 근로자와 산불차량 등의 대기 공간 마련을 위해 시비 8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 산 133-1 번지 내 부지 면적 4990㎡, 연면적 397,8㎡,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산림재해컨트롤타워 신축으로 100여명의 산림재해예방근로자에 대한 유기적 관리·운영이 가능해졌고 각종 산불 장비, 차량의 보관 장소 확보로 보다 효율적으로 재해 예방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산림인접지와 사찰 주변 풀베기 등 인화물질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산불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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