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지 편찬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정민정 기자

moohannews@moohannews.com | 2020-10-13 08:26:06

▲ 진천군청
[무한뉴스] 진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군지 편찬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는 송기섭 위원장을 비롯해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주식 문화원장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민들의 자긍심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한 진천군지 편찬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하고 군지 편찬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진천군지 편찬은 급격한 발전을 거듭해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진천군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지난 1994년 이후 25년 동안의 역사적·지리적·행정적 발전상과 변천사를 기록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현재 보유 중인 각종 유무형의 자원을 기록하는 군지 편찬 연구용역을 오는 2021년 7월까지 마무리하고 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섭 위원장은 “최근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도 우리군은 지방발전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진천군지가 바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편찬위원들의 경륜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의견을 모아 내실있는 진천군지 편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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