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청주시가 13일 청주시 상당서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 회원시설 대상 특화사업으로 ‘꼬마 농부의 버섯 키우기’교육 키트를 제공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교육 키트 제공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32곳의 회원시설 어린이 8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회원시설과 가정이 연계해 아이들이 직접 버섯을 키워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기위한 식습관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과 유치원 등에 교사용 가이드북과 어린이용 활동지를 추가 제공해 아이들이 버섯 키우기 활동에 더욱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키트를 제공받은 회원시설에서는 “버섯 키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버섯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며“버섯 키우기 프로그램이 아이들 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버섯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돼 편식하는 습관을 줄이고 골고루 먹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