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올해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되는 해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와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기본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 청주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다.
조사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되는 전수조사 16개 항목과 표본조사 55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등록센서스를 통해 행정자료로 대체하는 항목을 늘려서 응답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등록센서스는 모든 가구를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12개 기관에서 25종의 행정자료를 입수해 기본적인 전수항목을 대체하는 조사방식을 말한다.
행정자료만으로 수집하기 어려운 항목은 20%의 표본가구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
표본조사 가구에는 미리 조사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해당 가구는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로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를 완료한 응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가구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면접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답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누설되거나, 과세 등으로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그 비밀이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교통, 도시, 복지, 교육 등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돼 시민의 밝은 미래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며“시민 여러분께서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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