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낚시터 안전관리·운영실태 점검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에 노력

정민정 기자

moohannews@moohannews.com | 2020-10-21 15:12:41

▲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낚시인의 안전한 낚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낚시터 2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른 낚시터 시설·장비 기준에 충족여부, 보험·공제 적정 가입여부, 사행행위 시설이나 장비 설치 여부, 낚시터 인허가 유효기간 준수 여부와 함께 기타 관련법 위반사항 여부 등이다.

또한 낚시터 좌대에서 주말을 보내는 가족 단위 낚시객이 증가해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 우려가 있어 낚시터 업자를 대상으로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강력하게 지도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구명조끼 및 구명부환이 신속하게 준비될 수 있는 지 여부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기간 동안 안전·구명설비의 위치 부적합 등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낚시터업자 및 이용 준수사항, 보험 가입 금액한도, 행정처분 기준 및 법령 숙지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낚시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드리며 낚시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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