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집단감염우려 사각지대 사전 차단에 나서

외국인 전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정민정 기자

moohannews@moohannews.com | 2020-11-09 06:14:37

▲ 아산시청
[무한뉴스] 아산시가 최근 급증추세에 있는 코로나 지역감염을 조기에 진화하고자 5일부터 시행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대응, 집단발병 우려 장소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시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사람 간 접촉이 많은 외국인 전용시설에 대해 주시하고 지난 5일 둔포면 소재 7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급감으로 특별한 문제점을 적발하지는 못했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목욕장시설 내 감염사례를 분석한 결과 목욕장 내 사우나시설에 대한 감염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 목욕장 3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목욕장 내 사우나 찜질 시설에 대한 한시적 이용중지 및 2인 이상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권고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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