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욱 기자
yjw6189@naver.com | 2021-04-02 10:09:21
[무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2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이날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투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2020 21대 총선에 이어 문 대통령 재임 중 이뤄진 세 번째 사전투표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강민석 대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등 참모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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