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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2026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제3회 도전 골든벨’ 참여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0일 삼성 가빈 아트홀에서 열린 뱅크잇(BANKiT)과 함께하는 시니어디지털교육 제3회 도전! 골든벨 행사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했다.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 해소를 위해 은행연합회가 지난 2023년부터 무료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3차 연도에는 전국 10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1만 2000명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은 총 15명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모바일뱅킹 및 오픈뱅킹 실습 ▲키오스크·ATM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열린 골든벨은 은행연합회와 뱅크잇이 후원하고, 경기도·시흥시·(사)서로돌봄네트워크가 주최한 행사로,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사기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니어 참여기관 중 5개 기관에 이용 어르신과 시니어 강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니어 강사 수료식, 도전 골든벨, 시상식 및 응모권 추첨,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은 그동안 참여했던 디지털 금융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금융 상식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타 기관 참여자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모바일뱅킹, 키오스크,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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