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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사범 꾸준히 증가, 최근 3년간 3만5241명 단속
• ＂공무원 칼퇴도 꿈같은데.”
• 국내 펫푸드 수입산 비중 65.3%, 5년간 무역적자 1조원 넘어
• 헬기는 늘어나는데 조종사는 없는 해양경찰청
• 김병욱 의원, 불성실공시 기업 중 40%는 두 번이상 위반
• 코로나19 發 학습격차 심화와 공교육 위기 극복 대책 촉구
• 경찰관 사격 낙제점 매년 10% 이상
• 김병욱 의원, “전체 국민 4분의 1 금융 이력 부족으로 대출에서 불리.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제도개선 시급”
• 제21대 총선, 사이버 위반 게시물 5만3천여건으로 역대 최다
• 김병욱 의원, “쉽고 간편해진 비대면 금리 인하 요구 증가 추세, 3년간 이자 1137억 아꼈다”
• 경찰서마다 다른 ‘고무줄 검거보상금’
• 검사의 불기소처분취소 사건, 매년 증가추세
• 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187명 검거. “경기 32명, 제일 많아”
• 불법촬영범죄, 19세 미만 소년범 5년 새 2.3배 증가
• 소병훈 “서울에 집 산 20대는 갭투기로 집샀고 10대는 상속받아 집샀다”
• 작년 과속운전 단속 1240만건. 3초마다 1대 찍혔다
• 전국 수소충전소 턱없이 부족해…수요자 위한 구축 시급
• 강득구 의원, ‘무상교복’ 지원 확대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 촉구
• 1학기 온라인 개학 기간, 특수학교 182 곳 중 28 곳만 방문수업 실시
• 지방직 공무원 해임·강등 등 중징계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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