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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 의원, ‘산안비 하도급업체 직접 집행 늘려야’
• 전진숙 의원,정신과 진료 받으려면 서울로…동네에 정신과 전문의 없는 국민 77만명
• 김종민 의원,“국내 모태펀드 거버넌스 구조 독립적이고 혁신적인 투자로 전환해야”
• 김형동 의원, 임금체불 대지급금 부정수급 반환명령액 100억원 넘어, 전년대비 9.4배 증가
• 김용태, 국정감사서 의평원·교육부 소통,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강조
• 尹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참석
• 박수현 ,“ 자연재해로 훼손된 국가유산, 3건중 1건만 복구비 지원 ”
• 민형배 의원, 정부광고, 지역지 홀대 심화!
• 尹 대통령,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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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의원, “사문화된 재판부 제척·기피·회피, 인용률 사실상 제로”
• 복기왕 의원, 철근누락 전관업체 8곳, LH와 814억 계약
• 강득구 의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산업재해, 2020년 25건에서 올해 97건으로 급증
• 조지연 의원, 노동약자 대상 저출생 극복 대책 강화 촉구...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확대해야
• 김남희 의원, "방심위 직원 1명이 디지털 성범죄 정보 최대 8천건씩 처리"
• 尹 대통령, 현대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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