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사진=KTV방송 화면캡처]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통령경호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까지 확장한 것이라며 검문검색과 출입통제 등 경호경비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22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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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사진=KTV방송 화면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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