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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 운영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시는 일(Work)·삶(Live)·쉼(Play)이 조화로운 도시를 구현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휴앤워크(Hue · 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이달부터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위성센터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6일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식 위성센터로 지정했다.
지난해 한국해양대학교에 문을 연 ‘물멍 라운지’에 이은 두 번째 공공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업무공간 사례로, 서부권 권역에 안정적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민간 영역의 숙박·업무공간 확산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는 송도해변 일원에 있는 공공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업무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모임과 교류(네트워킹)를 위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공간이 마련돼 있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장시간 체류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업무환경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시는 인구감소지역인 서구의 지역 여건과 관광·의료·해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형태로 참여자의 서부산권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적인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함께, 대학·종합병원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와 연계해 지역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위성센터 운영을 기점으로 서구 권역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를 홍보하기 위해,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연계 숙박비 지원 신청 이벤트를 오늘(2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사업'은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시역 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해 추진 중이다.
부산 지역 외 기업 임직원들과 국외 디지털 유목민(노마드)에게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제공해, 부산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위성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한다.
시는 향후 휴가지 원격근무가 가능한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균형 있는 업무공간과 체류 거점을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 상권·관광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를 단일 거점형 사업이 아닌, 도시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산형 생활체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위성센터 운영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지역과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참여자의 일하는 방식과 생활 여건에 맞는 휴가지 원격근무를 부산에서 유연하게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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