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국 옥환시 연계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6-06-15 08:20:35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국 옥환시 연계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2일 16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중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청 홍보협력담당관 대외협력팀의 지원으로 국외 교류협력도시인 옥환시의 한 민간단체인 해외유학귀국창업자친목회와의 문화 교류활동이 진행됐다.

활동 내용으로는 저장성 제3차 무형문화유산인 ‘칸먼오룡어등무(坎门鳌龙鱼灯舞)’만들기와 중국 다도 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활동 중 청소년과 방문단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도윤(수청중 3학년)청소년은 “중국 전통 공예를 직접 만들면서 옥환시에 대해 알게 됐고, 방문단분들과 대화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체험·생활 지원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 사업으로,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41-358-4689~91)로 하면 된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