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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릉문화원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여름방학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을 주제로 축제의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포스터는 마리와 시시, 인형 친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포스터는 연잎 사이 물속을 들여다보는 장면을 담아 자연 속 호기심과 모험의 즐거움을 담아냈다.
특히 두 포스터 모두 올해 개막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함께 배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연잎과 물가 풍경 등 여름의 자연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열리는 명주인형극제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올해 포스터 디자인은 강릉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스내빗의 김왈라 작가가 맡았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형극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주인형극제를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7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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