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말구리고개' 도로시설물 정비

용인 / 정윤식 기자 / 2026-06-15 08:20:31
집중호우 대비해 흙막이판 보강하고 토사 제거
▲ 수지구는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의 도로시설물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지구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말구리고개는 급경사지 구간으로 흙막이판이 노후화한 데 따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구는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흙막이판 보강 작업을 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흙막이판 뒤에 쌓여 있던 흙 등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될 도로 개설 공사 전까지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