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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현재 20개 동에서 494명의 위원이 참여해 총 123개의 동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형중 회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달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이 참석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형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성북구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점차 해소되고 지역사회가 보다 안정적인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이 확산돼 성북구가 복지 선도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개 동 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전액 기탁돼 성북구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총 모금액 21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금액 대비 11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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