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시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시스템)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시스템)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 명 가운데 2만 6,000명(49%)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