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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청 전경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동작구는 제30회 노인의 날(10.2)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자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10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1부 기념식은 ▲동작실버악단 등 4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모범어르신 등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경로헌장 낭독 ▲축사 및 기념사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2부에는 동작스타 수상자(노량진1,2동 예선 최우수상 수상자 최귀종)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부 한바탕 잔치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관내 어르신복지관과 동 주민센터에서도 노인의 날을 기념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0월 1일에는 상도은빛복지관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량진 옛청사 5층 대강당에서 ‘노인의 날 맞이 가을축제’가 열린다.
▲노인인권 선언식을 비롯해 ▲명랑운동회 ▲디스코장구 연주반·동작스타 수상자·트롯가수 최현승 등의 축하공연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10월 2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작 어르신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아코디언·하모니카·한국춤 등 축하공연 ▲포토존·캐리커처·지역유관기관 부스 등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10~11월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료품·다과 등 위문물품 전달 ▲식사대접 ▲문화공연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동작스타 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예선은 동·권역별로 11월까지 치러지며, 회차별로 최우수상·우수상·인기상을 선정한다. 각 회차 최우수상 입상자는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에 진출해 ‘동작가왕’에 도전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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