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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북부소방서 유대선 제7대 북부소방서장 취임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6일 자로 유대선 제7대 서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유대선 신임 서장은 1992년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본부 대응총괄 정보통신·소방홍보 팀장, 남부 재난대응과장 및 초대 특수대응단장 등 일선 현장과 행정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19년 염포부두 선박화재와 2020년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 등 대형 재난에서 탁월한 지휘 능력을 인정받은 '소방 베테랑'이다.
유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구민의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관행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업무를 우선시하겠다는 유 서장의 의지에 따라 부임 첫날 부서별 주요 현안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즉각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
유대선 북부소방서장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현대 사회의 재난에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풍부한 행정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을 통해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신임 서장은 소방 기반(인프라) 확충에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소방본부 대응팀장 당시 국비 178억 원을 확보해 ‘대용량포방사체계(시스템)’를 도입하고 2022년 정보통신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119종합상황실 지휘영상회의체계(시스템) 구축 등 고도화사업을 추진했다.
초대 특수대응단장 재임 시에는 전국 최초 실화재 선박훈련장(50억 원) 및 신규 소방헬기(300억 원) 사업을 확보하고 특수재난훈련센터 준공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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