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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 운영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제천 의림지·역사박물관 관람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 △부모교육 및 아동교육 △중앙탑사적공원·조각공원 야경 관람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활옥동굴·투명카약 체험 △충렬사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부모교육과 아동교육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여행자 보험 가입, 이동 동선 점검 등 행사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캠프 기간 중 점심 식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체험 활동도 즐거웠고, 교육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문화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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