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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정복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서천 블루베리의 맛과 매력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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