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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중국‧일본‧태국‧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5개국의 웹툰 전문가, 국내 웹툰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200여 명이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의 웹툰 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각국의 웹툰 산업 육성 사례와 국제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국 전문가들과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등 웹툰 관련 주요 협단체 14개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 웹툰 콘테스트 공동 개최, 인력양성, 글로벌 웹툰 세미나 정례화 등 국가 간 협력 프로그램의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진흥원은 세미나를 통해 형성한 국내외 웹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웹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남이 글로벌 웹툰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글로벌 웹툰 산업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창작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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