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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어린이건강체험관, 놀이로 배우는 건강교육 공간 자리매김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체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군 어린이건강체험관은 지난 2월 삼승보건지소 내에 개관한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체험관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는 구강건강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속 영양 정보를 알아보는 마트 장보기 △금연·금주 체험 △올바른 자세 체험 등 다양한 건강교육 콘텐츠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포토존과 신체놀이 공간도 함께 마련해 아이들이 즐겁게 건강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아이들이 놀이처럼 건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체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운영 시작 이후 관내 4개 어린이집, 60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교사들의 추천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안은숙 보건행정과장은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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