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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드림스타트,‘부모교육 아카데미(3기)’운영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오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와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아카데미(3기)’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발달 과정상 감정 표현이 서툴고 놀이가 중심이 되는 영유아기 특성에 맞춰 ‘보드게임을 활용한 건강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폰이나 미디어 노출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눈을 맞추며 즐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쉬운 보드게임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신뢰 및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은주 심길에듀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 규칙을 지도했다.
참여자들은 놀이 과정에서 양육자가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는 법, 올바른 대화 기술 및 칭찬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이 향후 아동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만 12세 이하)을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기 아동들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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