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 본오3동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6-15 09:30:19
▲ 12일 본오3동 장수마을 일대에서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본오3동 치매안심마을인 장수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상록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본오3동 장수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오3동 44통부터 48통 일대는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인증받은 지역이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기검진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센터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했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잠재적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