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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보건소,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운영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근감소증 개선을 위해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운·완'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2025년 괴산군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에 따르면 60~70대 여성의 사고·중독 경험률이 높고 이 중 낙상사고가 61.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주요 목표로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둘이서 짝지어 하는 운동 △바닥십자 운동 등 근력·균형 강화 운동이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상 마을은 감물면 오간, 남양동, 청안면 문방2, 부흥3, 청천면 부성1, 불정면 능현, 연지, 소수면 몽촌 등 8개 마을이다.
일정은 보건지소·진료소 통합보건사업 담당자가 7월부터 8월까지 관할 구역별 주민 희망날짜를 조사해 마을별로 다르게 진행한다.
한편, 군은 온열질환 예방교육, 낙상 예방교육, 건강행태 설문조사도 실시해 혹서기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근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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