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림교육 프로그램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제공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25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이 참가해 생물다양성과 산림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국립횡성숲체원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사 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물다양성 스탬프랠리 '미션임파서블' ▲숲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는 '숲의 천이' ▲숲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반려숲 가꾸기' ▲숲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그려보고 제작하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부스’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횡성숲체원과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반려숲 프로젝트' 실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생태전환교육의 지속적인 실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반려숲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산림환경 보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과 ESG 협력사업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