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7-27 09:50:25
▲ 안산시청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3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외식업 영업자 25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같은 과정에 참여한 사람과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흐름을 반영한 홍보·판매 전략 ▲양식 중심 조리 실습 ▲대표 음식 품평과 맞춤형 상담 ▲우수 외식업소 사례 견학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유명 요리 강사 초청 강연 등 심화 특강을 마련해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