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7-27 09:50:13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대상 100만 원 등 총 19명 선정
▲ 공모전 포스터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시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1인당 1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지원·홍보 및 교육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1인가구, 아동, 청년, 고령자 등)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이다.

심사는 정책적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두 차례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원), 입상 5명(10만 원) 등 총 9건의 수상작과 참가상 10명(모바일상품권 3만 원)을 선정해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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